• 초아가 27일 진행된 MBC 마리텔 생방송에 다시 보고 싶은 출연자로 선정돼 참여했다.이런 가운데 지난 6월 유나, 초아, 지민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 여의도에서 열린 MBC뮤직 'AOA의 어느 멋진 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장면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이날 초아는 유나,지민의 뒤에서 살구빛 슬리브리스 셔츠를 입고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뚜렸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모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리텔 초아, 유나 지민과 있으니 또 색다른 모습" "마리텔 초아, 사랑스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