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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미세스캅’이 화제인 가운데 전형적인 20대 남자 이세원을 맡은 이기광의 SNS 글이 눈길을 끈다.

    지난 8월 이기광이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의 첫 방 독력글을 자신의 SNS에 실은 것이 새삼 주목되고 있다. 

    이기광은 “지금 시작합니다!!!!!!미쎄스캅!!!! 다 같이 본방 사수!!!!!!!! 안 보는 사람 내가 이렇게 지켜본다!!!!!”라는 글과 함께 강렬한 눈빛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기광은 레드컬러의 비니를 착용, 눈을 크게 뜨고 카메라를 곧바로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 ‘미세스캅’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