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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의 sns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 명품브랜드에 참석한 사진이 새삼 주목되고 있다.
배우 윤은혜는 지난 2014년 10월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팬더 드 까르띠에(Panthere de Cartier) 100주년 기념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던 것.
당시 윤은혜는 블루컬러의 초밀착 원피스를 입고 포토월로 걸어가고 있다. 특히 엉덩이라인까지 드러나는 초밀착원피스가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 일으켜 시선을 모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은혜, 레드립도 시선 강탈인데...""윤은혜 입었는데 벗은 듯한 느낌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