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S
    ▲ ⓒSNS

    미녀 골프 선수 양수진이 유희관과 열애 중으로 핫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양수진에 SNS에 한 사진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사진 속 양수진은 아이라인을 선명하게 그리고 넓은 블랙 챙모자를 쓴채 오른속으로 V손가락을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입술을 내민모습과 블랙과 화이트의 네일아트가 귀여운 느낌을 준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양수진, 이렇게 앙증맞았구나!" '양수진, 귀요미느낌 물씬~"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수진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국가대표를 지내며 우승을 휩쓴 실력파 골프선수다. 그는 지난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입회하면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현재는 한국여자프로골프를 대표하는 미녀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