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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수현 인스타그램
가수 윤수현이 UFC의 광팬임을 인증해 화제다.윤수현은 과거 자신의 SNS에 "예전 프라이드시절부터 크로캅, 효도르때문에 빠져든 격투기 -아빠엄마 소리에 깨서 보는 UFC 무조건 일요일은 UFC 개인적으로 오늘 쇼군 노게이라 경기 기다리고 있음 두근두근 예전 노게이라 친형님의 팬이었는데ㅠ지금 이겨라 짝 이겨라 짝 아이폰 UFC게임도 가끔하면 꿀맛 실감 막 넘침"이라는 글과 함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이에 네티즌들은 "윤수현, UFC 예비 로드걸!?" "윤수현 UFC 팬이구나 호감이다" "윤수현 UFC 진짜 팬이구나 대박"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오는 8일 서울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인 서울' 기자화견에 함석하기 위해 ‘60억분의 1의 사나이’ 표도르의 전 라이벌, 2012 ‘K-1 월드그랑프리’ 챔피언 미르코 크로캅(41·크로아티아)이 한국에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