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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온라인 커뮤니티
맨유의 수문장 다비드 데헤아의 이적과 맞물려 축구팬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케일러 나바스가 미모의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코스타리카의 골키퍼 나바스와 그의 아내 안드레아 살라스가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안드레아 살라스는 풍만한 가슴골이 드러나보이는 민소매 티를 입고 나바스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미스 하와이 출신의 안드레아 살라스는 코스타리카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나바스는 맨유의 골키퍼 데헤아의 레알 이적 과정에서 협상 카드로 제시되면서 축구팬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하지만 데헤아의 레알 이적이 무산되면서 나바스의 거취 또한 불분명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