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런닝구(?)차림에도 굴욕없는 미모 "지드래곤 반할 만 했네"

지드래곤이 키코와의 결별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드래곤의 연인이었던 키코의 사진이 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재조명 되고 있다.  

이 온라인 사이트에는 '지드래곤이 반할만 하지'라는 제목으로 키코의 이국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이 담긴 사진이 담겨있다.

사진 속 키코는 나시티를 입고 레이스가 살짝 보이는 의상을 착용하고 한쪽손으로 이마를 짚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키코의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조그마한 크기의 얼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키코, 지드래곤이 반할만했네" "키코 예쁘네" "키코 이제 정말 연인아닌가"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