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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웅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배우 박성웅이 '컬투쇼'에 출연한 가운데 박성웅의 전라노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성웅은 지난 8월 22일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자신이 출연한 영화 '살인의뢰' 속 샤워신을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웅은 "자신있는 신체 부위가 엉덩이냐"라는 질문에 "내가 좀 조그마하고 업 돼 있다. VOD로 확인하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성웅은 또 "'살인의뢰'를 찍을 때는 특히 자신 있었다. 3분 장면을 위해 좋아하는 술을 끊고 매일 3시간씩 운동을 했다"라며 "그 장면을 찍는 촬영 전날부터 물을 못 마셨다"고 덧붙였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컬투쇼' 박성웅, 어머나~" "'컬투쇼' 박성웅, 샤워신 대박이었는데" "'컬투쇼' 박성웅, 오피스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박성웅은 2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9월 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오피스'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