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잘나가서 그래’ 재킷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 깜짝 공개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재킷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27일 음원사이트 멜론을 통해 미니 4집 앨범 ‘A+(에이플러스)’ 재킷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LA에서 모든 촬영을 진행한 현아의 현장 기록은 물론 비하인드 촬영 신들이 담겨있다. 특히 이번 재킷화보는 현아가 주도적으로 참여,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순간의 분위기를 제압하는 섹시미를 표현,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이처럼 현아는 지난 21일 앨범 발매 후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를 비롯한 전곡이 골고루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 ‘인웨타이’ V차트에서도 2위를 지키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차트도 정복 중이다.

 

한편 현아는 27일 밤 대전 카이스트 잔디광장에서 특집으로 진행되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잘나가서 그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