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상순이 암투병 중 사망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상순은 지난 2013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고혈압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김상순은 "혈압이 높게 나온 적이 많다. 주변의 친구들을 보면서 나도 건강이 걱정돼 병원을 자주 찾는다. 흥분상태에서는 절대 측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의사는 고 김상순 건강 검진 결과에 대해 "관리를 굉장히 잘 하셨다. 특히 술과 담배를 하지 않아서 나이보다 10살이나 젊다. 100점 만점에 90점"이라며 칭찬했다.

    한편 고 김상순은 몇 달 전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25일 자택에서 사망 한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