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한나 양정원ⓒ양한나 아나운서 블로그
    ▲ 양한나 양정원ⓒ양한나 아나운서 블로그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AS 모나코와 발렌시아의 경기가 26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스포츠 채널 SPOTV에서 생중계되는 가운데 SPOTV 양한나 아나운서와 그녀의 동생 양정원의 눈부신 미모를 뽐내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양한나 아나운서는 자신의 블로그에 양정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둘은 사진 속에서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레이스 무늬의 수영복을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녀들의 하얀 피부와 풍만한 가슴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모나코 발렌시아 SPOTV 중계 대박" "양한나 아나운서가 챔피언스리그 중계하면 안되나요?"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모나코와 발렌시아의 경기는 3시 45분(한국시간) 모나코의 루이스타디움에서 치뤄지고 있다.경기는 후반 30분 현재 AS 모나코가 발렌시아에 2-1로 앞서고 있다. 하지만 경기가 이대로 끝난다면 1차전 3-1 승리를 거둔 발렌시아가 합계득점 4-3의 우위를 내세워 조별리그에 진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