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한나ⓒ인터넷커뮤니티
    ▲ 양한나ⓒ인터넷커뮤니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클럽 브뤼헤의 2015-2016 UEFA 챔피언스 리그를 중계한 스포티비 양한나 아나운서의 화끈한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양한나 아나운서가 'KDL 라운지'라는 프로그램의 녹화도중 찍힌 사진을 올렸다.

    양한나 아나운서는 사진 속에서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여신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녀의 풍만한 가슴라인은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드은 "스포티비 양한나 아나운서 정말 최고" "스포티비 짱" "양한나 아나운서 진짜 여신"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SPOTV는 19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에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으와 클럽 브뤼헤의 2015-2016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생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