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 ⓒ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 ▲ ⓒ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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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엑소 찬열이 정글의 법칙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에서는 찬열이 '라스트 헌터' 편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찬열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의욕은 엑소내에서 제가 최고일것 같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 "굉장히 큰 물고기를 잠자리채로 잡을 수 있다,그게 쉬운 일이 아니다"며 뿌듯해했다.

찬열은 "저번에 제가 나온 이후 시청률이 많이 올랐다고 들었다"고 말하며 몇 퍼센트의 시청률을예상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20%라고 했다가 다시 머뭇거리며 15%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그러나 다시 "저희 어머니가 예전부터 꿈을 크게 가지라고 하셨다,20%가 넘으면 사람들 많은 곳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시청률 공약을 발표했다.

한편,'정글의 법칙-라스트 헌터'편에는 찬열을 비롯해 이태곤,하하,프리스타일 민호,서효림,샘 해밍턴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