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경, 빨간 앵두같은 입술 소녀에서 숙녀로…고혹미 폭발 '시선강탈'

조윤경은 과거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코리와와 함께 화보촬영에 나섰다. 이에 공식 sns에서 "아빠가 카메라로 딸을 찍는 컨셉트의 촬영을 열심히 설명중인 조민기와 귀담아 듣는 조윤경 부녀. 첫 촬영 스타트를 정말 멋있게 끊어줬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기와 조윤경은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조윤경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짙은 화장을 해 보는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소녀같은 이미지와는 다른 성숙한 분위기로 눈길을 모은 것. 특히 의외의 볼륨감을 자랑하며 네티즌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조윤경 저렇게 보니깐 색다롭네" "조윤경 예쁘다" "조윤경 하차하면 못보나 아쉽다" "조윤경 섹시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