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혁신투쟁위원회를 비롯한 애국단체가 17일 오후 8시 30분 부터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시장공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주신씨의 공개적이고 투명한 의학적 검사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