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미나, 中 자켓사진 보니..상상 초월하는 고수위 의상! '가릴데만 가렸어'

 미나가 류필립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가 중국에서 '3대 미녀'로 선정, 다시금 눈길을 끈다.
  
중국에서 활동중인 가수 미나는 과거 중국 최고의 인기오락프로그램 후난 TV의 '티엔티엔샹샹'에 출연, 이날 방송의 주제는'최고의 3대 미녀'로 진행되어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중국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홍콩의 최고배우 온비샤와 대만 최고미녀 소강, 그리고 미나가 한국의 미녀 섹시스타로 소개, 이날 미나는 오프닝 장면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방송에서 미나는 섹시 실루엣댄스와 '토이보이'를 선보여 관중들의 큰 호응을 자아냈다고.
  
한편 류필립과 미나는 17살 연상연하 커플로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