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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캡처
    배우 신소율이 자퇴한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신소율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토크클럽 배우들’에 출연, 고등학생 시절 자퇴한 이유를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신소율은 “고등학교 때 예술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싶었지만 학비가 너무 비싸 일반계 고등학교에 진학했다”며 “그런데 연기를 너무 하고 싶었다. 점점 학교 다니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결국 자퇴를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지금 돌이켜 보면 참 무모한 선택이었는데, 당시에는 부모님께 ‘연기가 아니면 삶의 의미가 없다’고 말씀 드렸다. 그 정도로 의지가 강했다”며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신소율은 “자퇴 이후 지역에서 후원을 받아 요양원이나 보육원에 공연을 해주는 작은 극단에 들어가 연기를 시작하고 공부했다”며 “이와 함께 검정고시를 준비해 고등학교를 졸업, 연극영화과에 입학하게 됐다”고 우여곡절 많았던 데뷔 과정을 전했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 2007년 영화 '궁녀'를 통해 데뷔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KBS 연기대상에서 일일극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