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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하티 프린슬루ⓒ인터넷커뮤니티
록밴드 마룬 5의 내한 공연이 1회 추가 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보컬 애덤 리바인의 부인 모델 베하티 프린슬루의 화끈한 비키니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베하티 프린슬루의 비키니 화보를 올렸다.베하티 프린슬루는 1989년생의 나미비아 출신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빅토리아 시크릿쇼'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 바 있다. 베하티 프린슬루는 사진 속에서 야릇한 디자인의 속옷을 입고 도발적인 눈빛을 짓고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마룬 5 애덤 리바인 부인도 대박" "마룬 5 애덤 리바인 좋겠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한편,마룬 5는 오는 9월 6일~9월 9일 서울올림픽 체조공원경기장에서 내한 공연을 가진다.팬들의 추가공연 요청이 끊이지 않자 공연주최사 라이브네이션 코리아는 9일 서울 공연을 1회 추가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