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도은영의 죽음이 연일 주목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도은영의 사진과 기존 도은영에 대한 몇 가지 사실들을 커뮤니티에 게재했다.

    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3살 꽃다운 나이인데...참 안타깝네요"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한 것.

    사진 속 도은영은 죽음이 무색하리만큼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여대생같은 청초한 눈망울과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도은영은 2005년 MBC '굳세어라 금순아' OST 기도할께요를 불렀으며 슈퍼스타 K 연규성과의 친분으로 슬픈노래를 리메이크하고 녹음하던 중 사망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