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가 UFC 경기를 앞두고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가운데 론다 로우지의 화끈한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를 입고 찍힌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론다 로우지는 사진 속에서 화사한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링위의 모습과는 다른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여유로운 미소와 볼륨있는 몸매가 돋보인다.

    론다 로우지는 1987년생으로 2008년 베이징올림픽 유도종목에서 동메달을 딴 경력이 있다.
    빼어난 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한편,론다 로우지는 2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의 베시코레이아와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