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채널A '아내가 뿔났다' 방송캡처
    ▲ ⓒ채널A '아내가 뿔났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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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뿔났다' 루미코가 아이들의 변덕에 힘들어하며 아침부터 4가지 밥을 차렸다. 

이날 방송된 채널A '아내가 뿔났다'에서는 루미코가 아이들과 김정민의 식사준비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루미코는 이른 아침부터 일어나 식사준비를 했다. 유부초밥을 해주려는 루미코는 빵을 먹고싶다는 큰 아들의 말을 듣고 순간 당황했지만 묵묵히 준비를 하며 다급하게 움직였다.

박미선은 중간중간에 김정민씨가 조금 도와주면 좋을텐데 가만히 있는다며 안타까워했다.
루미코는 한번에 김정민과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4가지 요리를 차려내며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정민은 식사를 하러 오라는 루미코의 말에도 TV를 보느라 바로오지 않으며 루미코의 화를 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