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니퍼 로렌스ⓒ인터넷커뮤니티
    ▲ 제니퍼 로렌스ⓒ인터넷커뮤니티

    '헝거게임:더 파이널'이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주연배우 제니퍼 로렌스의 어린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제니퍼 로렌스의 어렸을적 사진을 올렸다.

    제니퍼 로렌스는 사진 속에서 지금과 변함없는 이목구비와 금발의 머리를 하고 환하게 웃고있다.
    특히 가지런한 치아와 오똑한 코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헝거게임' 제니퍼 로렌스 너무 예쁘다" "제니퍼 로렌스 최고" "제니퍼 로렌스 헝거게임 완전 기대중"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제니퍼 로렌스는 2006년 TV 영화 'Company Town'으로 데뷔했으며 2014년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최근 개봉예정인 '헝거게임:더 파이널'에서 캣니스 에버딘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