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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헝거게임’(감독 프란시스 로렌스)의 주연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세계 남성들의 이상형 1위로 선정됐다.

    과거 온라인 남성잡지 ‘애스크맨 닷컴’에서 전 세계 남성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한 '세계 남성들이 원하는 여성(Most Desirable Woman)' 온라인 투표에서 제니퍼 로렌스가 240만 명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제니퍼 로렌스의 뒤를 이어 배우 밀라 쿠니스가 2위, 모델 케이트 업튼이 3위를 차지했으며 4위는 팝스타 리한나, 5위는 배우 엠마 스톤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가 열연한 ‘헝거게임:더 파이널’은 오는 11월달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