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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탑'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의탑 작가 SIU의 직캠이 올라와 주목을 끌고 있다.

    이 날 진행자는 웹툰계의 아이돌이라고 소개하며 "SIU라고 불러야 할까요?"물었고 이시우작가는 "시우라고 불러주세요"하고 말했다.

    이어 자기소개를 부탁하자 "'신의탑'을 연재하고 있고 환타지 계열이고 6년정도 연재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 '신의 탑' 장인아니냐는 질문에 "'마음의 소리' 정도는 되야"라고 언급해 좌중의 환호를 받았다.

    또 한국에서는 처음이지만 독일에서의 팬 사인회가 어땠냐고 묻자 " 많이 모르실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아는 분이 많아 놀랬다"며 "더 알려졌으면 좋겠다"고도 아울러 전했다.

    한편 '신의 탑'은 매주 월요일 네이버를 통해 연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