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온라인 커뮤니티
    ▲ ⓒ온라인 커뮤니티

    ‘앤트맨’의 메인 포스터와 보도스틸이 공개된 것이 화제인 가운데 여주인공 에반젤린 릴리의 한장의 사진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사진에는 그녀는 어린 시절 attended Fort Elementary와 rudolph henninng 그리고 jamew mowat elementary 세 곳의 초등학교를 다녔었다는 설명과 함게 에반젤린 릴리의 사진을 공개한 것

    사진 속 에반젤린 릴리는 심지어 유두가 보이는 홀터넥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고 철조망사이에서 본능적인 몸짓과 뇌쇄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거의 벗은 듯한 느낌으로 아찔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마블 스튜디오의 남다른 센스와 발상의 전환으로 탄생한 ‘앤트맨’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새로운 히어로의 등장을 알린 가운데 오는 9월3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