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지현 ⓒ루즈 앤 라운지
    ▲ 전지현 ⓒ루즈 앤 라운지


    영화 '암살'의 전지현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암살'의 시사회가 지난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당시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암살’ 시사회에는 최동훈 감독과 배우 전지현, 하정우, 이정재, 오달수, 조진웅 등 쟁쟁한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전지현은 올 블랙 롱 드레스에 블랙 앤 화이트의 클러치를 매치해 극중 독립군 출신의 저격수 역할이 떠오르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손에 살짝 쥐어진 블랙 앤 화이트의 루즈 앤 라운지(rouge & lounge) 클러치를 포인트로 슬림한 몸매에 자연스레 흐르는 블랙 롱 드레스, 세련된 메이크업을 연출해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전지현이 착용한 클러치는 심플한 스타일에 시원한 블로킹이 포인트 된 제품으로 화이트, 블랙톤의 조화가 돋보인다. 클러치 전면의 플랩은 리얼 스네이크 소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탈 부착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전지현이 착용한 이 제품은 루즈 앤 라운지(rouge & lounge) 파씨오네 플랩 클러치로 알려졌으며, 전국 루즈 앤 라운지 매장과 SK패션몰(http://www.skfashionmall.com)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영화 암살은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