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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텔라가 20일 앨범 쇼케이스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멤버 전율의 다소 민망한 노출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등장, 눈길을 끈다.한 네티즌은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전율의 뒤태”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무대 앞 근접거리에서 한 팬이 촬영한 것으로 전율이 노래를 열창하며 아찔한 춤사위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빨간색 핫팬츠 의상을 입은 탓에 ‘엉밑살’이 드러날 정도로 과감한 노출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한편 스텔라는 지난 2011년 데뷔한 이후, 매 앨범마다 노출 컨세트로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하지만 일부에서는 '노출마케팅'에 대한 비판 여론과 함께 '새로운 컨셉트'를 알려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