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텔라ⓒ온라인 커뮤니티
    ▲ 스텔라ⓒ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스텔라가 20일 앨범 쇼케이스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멤버 전율의 다소 민망한 노출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등장, 눈길을 끈다.
     
    한 네티즌은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전율의 뒤태”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무대 앞 근접거리에서 한 팬이 촬영한 것으로 전율이 노래를 열창하며 아찔한 춤사위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빨간색 핫팬츠 의상을 입은 탓에 ‘엉밑살’이 드러날 정도로 과감한 노출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스텔라는 지난 2011년 데뷔한 이후, 매 앨범마다 노출 컨세트로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노출마케팅'에 대한 비판 여론과 함께 '새로운 컨셉트'를 알려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