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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실종 사건' 용의자=변사체, 실종 여성=어디로?…수사 난항

입력 2015-07-15 00:13 | 수정 2015-07-15 00:28

   

▲ 수원 실종 사건 ⓒMBN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한 용의자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수사에 난항을 안겼다.

지난 14일 경찰 측은 "원주 한 저수지에서 용의자 차량을 수색하던 중 목을 맨 시신을 발견했다"며 "이는 수원 납치 사건의 용의자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어 "지문 등을 채취해 좀 더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20대 여성은 남자친구와 함께 13일 밤 함께 술을 마시다 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이 때 한 남성이 다가와 "여자가 토했으니 물티슈를 사 와라"고 말했고, 이에 남자친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여자친구와 남성은 함께 사라졌다.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들어갔지만 용의자로 지목된 남성은 수원이 아닌 강원도 원주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현재 수원 실종 여성은 행방을 알 수 없는 상태이며 생사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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