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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수영과 티파니 ⓒ수영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가 신곡 'PARTY'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수영과 티파니의 엽기셀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소녀시대 수영은 지난해 7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파니의 셀카를 섹시하게 찍는 방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티파니의 얼굴은 카메라 어플의 편집 기능을 이용해 한껏 솟아오른 표정이 연출되고 있다. 수영은 이 사진을 올린 직후 "내것도 안올리면 죽인다그래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의 엽기셀카도 공개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PARTY 할 때 이렇게 놀 듯" "소녀시대 party처럼 재밌는 일상이야" "소녀시대같은 친구와 party하면 즐겁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0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컴백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