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2014년 축제 출연한 가수 NS 윤지,'찢어질듯한 하얀 수영복 사이로 볼륨가슴 폭발'

가천대학교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이에 2014년 9월에 열린 가천대학교 축제에 출연한 가수 NS 윤지의 섹시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2014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NS 윤지의 몸매가 드러난 사진들을 올렸다.

NS 윤지는 사진 속에서 하얀색 수영복을 입고 터질듯한 가슴과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물에 젖은 머리와 눈빛이 어우러진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NS윤지 몸매 대박" "NS윤지 예쁘고 노래도 잘하고 짱"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NS 윤지는 2009년 싱글앨범 '머리아파'로 데뷔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29일) '꿀썸머'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