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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어리더 김연정이 예정화와 함께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SNS에 게재한 한 장의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김연정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6시 경기 시원해서 좋아. 오늘은 무승부 다음경기는 이겨줘요"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정은 티셔츠와 숏팬츠 차림으로 푸른 잔디밭에 앉아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김연정의 시원시원하게 쭉 뻗은 그녀의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김연정. 각선미 이렇게 예뻐도 돼" "'라디오스타' 김연정 숏팬츠 입었을뿐인데...""'라디오스타' 김연정 정말 이기적인 기럭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