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노경은ⓒ네이버
프로야구선수 노경은의 어머니가 별세했다.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노경은의 어머니 전기순씨가 암투병 중 5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밝혀졌다. 전기순 씨는 유방암 투병생활을 하던 도중 최근 전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결국 22일 증세가 위독해졌고,23일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2층 5호실이다. 25일 오전 발인할 예정이다.노경은은 자신의 SNS에 '엄마 이젠 아프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라는 글을 남겨 보는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