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쇼케이스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CGV 명동역점에서 진행됐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이준익 감독, 봉만대, 윤종석, 진원석, 임필성, 황수아, 김찬년, 이무영, 강동헌 감독과 배우 배두나, 아티스트 니키 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5회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출품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작품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장르나 소재에 구분 없이출품할 수 있다.출품작접수는 오는 201571일부터817일까지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ollehfilmfestival.com)를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영화의상영 역시 홈페이지를 비롯해 올레TV,올레TV모바일,올레닷컴에서동시에 진행 된다.출품된작품들은 치열한 예심과 본심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99일에열리는 시상식을통해 발표될 예정이며,총상금 규모는 5천만원 상당으로.상세한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