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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전혜빈이 이준기와의 열애설로 하루 종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그녀의 데뷔 초 걸그룹 활동 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전혜빈은 2002년 5월 앨범 'Story Orange Girl'을 발표했다. 당시 전혜빈 외에도 배우 오연서도 속해있었다. 당시 1집 앨범을 끝으로 더 이상의 활동은 하지 못했다.

    이후 전혜빈은 솔로 활동을 거쳐 연기자로 전향해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전혜빈 러브 언제적이냐" "전혜빈 촌스럽지만 귀엽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4년 드라마 '조선총잡이'의 촬영을 마치고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