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소혜ⓒ김소혜 인스타그램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오늘도 한차례 소나기가 온 가운데,비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프로야구의 주중 3연전 첫 경기가 열릴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배우 김소혜가 경기가 펼쳐졌으면 하는 의견을 말했다.현재 대기 불안정으로 오늘 밤까지 서울 경기 지역에 소나기가 온다는 예보가 전해졌고, 이로 인해 KBO 리그 잠실과 목동 경기가 비로 취소될 가능성이 생겼다.잠실 구장에서는 기아와 LG, 목동 구장에서는 롯데와 넥센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이날 오후 배우 김소혜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소혜가 평소에 야구를 굉장히 좋아하고 즐겨본다"며 "언제 시간이 되면 경기장에 직접 찾아가서 관람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는 말을 전했다.한편,김소혜는 2014년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