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승옥ⓒ유승옥 인스타그램
    ▲ 유승옥ⓒ유승옥 인스타그램
     

    KBO 리그가 주말 3연전을 앞두고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몸매 '종결자' 유승옥도 프로야구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유승옥은 오늘 뉴데일리스타 기자와 가진 전화통화에서 "평소에 야구 보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직접 야구장에 가서 보고싶지만 스케줄로 인해 그러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한편,시즌의 3분의 1이 지난 프로야구는 KIA와 롯데의 사직경기가 우천취소 됐지만 나머지 4경기는 모두 진행된다. 상위권 싸움을 벌이고 있는 두산과 넥센의 목동경기가 주목 할 만한 경기로 꼽히고 있다.

    유승옥은 현재 온스타일의 '더바디쇼'의 공동 MC를 맡아서 여성들이 원하는 몸매 만들기에 효과적인 운동법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