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젤라 리 ⓒ디시인사이드
    ▲ 안젤라 리 ⓒ디시인사이드

    '2015 코파 아메리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전이 14일 열려 축구 팬들이 흥분 중인 가운데 한 축구 화보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제대로 사로잡고 있다.

    이는 'H컵 핫볼륨녀'로 주목받고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얼굴 '안젤라 리'의 섹시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는 것.

    안젤라리는 지난 1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디시인사이드를 통해 최근 중국축구협회와 손을 잡고 축구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에서 안젤라 리는 한 뼘 크기의 상 하의를 착용한 채, 주체하지 못하는 볼륨감을 겨우 가린 포즈를 취해 중국 최고 베이글녀의 위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해당 축구 화보는 지난 1월 'AFC 아시안컵 호주 2015'를 통해 한국과 중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이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공개된 것이다.

    이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2015 코파 아메리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전, 화보 대박이네" "'2015 코파 아메리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전, 안젤라 들어간 여자들은 다 이쁜 듯" "'2015 코파 아메리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전, 축구 화보라는 거 또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