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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 가운데 과거 지성은 첫째 아이가 이보영을 닮은 딸이길 바라는 소망을 전했다.

    지성은 과거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 신혼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지성은 이보영과의 신혼생활에 대해서 "아내가 아침밥을 매일 해준다“며 ”결혼을 잘한 것 같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성은 2세 계획과 관련해 “첫째는 딸이었으면 좋겠다. 외모는 아내를 닮았으면 한다”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는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부분이라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 된다”고 덧붙여 2세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지성과 이보영 부부는 지난 13일 오전 득녀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