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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랜원 엔터테인먼트 제공
내일(14일) 전국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는 '보통'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신인배우 박정민은 메르스로 전국이 어수선한 가운데,미세먼지를 조심하시고 모든 분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휴일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4일 대체로 청정한 대기상태가 유지되고, 전국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는 '보통'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13일 발표했다.
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농도 수준이 '나쁨'일 때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한다. '보통' 이상일 경우 별도의 행동 요령은 없지만 몸 상태에 유의해 활동할 것을 당부한다.
신인배우 박정민은 오늘 가진 뉴데일리 스타 기자와의 통화에서 "미세 먼지가 많을때는 마스크와 안경,모자등을 착용하고 자주 씻는게 중요한 것 같다"며 "요즘 메르스로 온국민이 불안해하는 상황인데,건강관리에 유념하셔서 즐겁고 신나는 휴일을 보내시길 바란다"는 말을 했다.
한편,배우 박정민은 2014년 tvn 드라마 '대치동브루스'에 출연했으며 귀여운 외모와 탄탄한 체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