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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날씨ⓒ기상청 제공
오늘도 전국적인 '깜짝더위'가 이어진다. 서울은 30도, 대구와 광주는 32도까지 올라간다.
서울은 어제보다는 조금 낮아졌지만 5월의 더위치곤 너무 덮다. 하지만 내일(30일)엔 더위가 잠시 쉬어간다. 전국적인 비소식이 있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29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폭염특보가 내려져 덥겠다. 그리고 매우 건조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이라며 "중부지방과 경상북도, 전라남북도 일부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졌고, 강원도영서와 전라남도, 경상북도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른다"고 예보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30도, 대구와 광주가 3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이다.
오늘날씨예보 '폭염특보'..하지만 내일은 비소식..기상청 "미세먼지 보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