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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로즈 인 러브' 홈페이지 캡쳐 화면
장미인애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를 론칭한 가운데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네티즌들의 몰매를 맞고 있다.배우 장미인애는 지난 7일 '로즈 인 러브(Rose In Luv)'라는 패션 브랜드를 론칭,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하며 의류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이어 해당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의상의 가격이 100만원을 호가해 네티즌들 사이에는 '거품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특히 장미인애는 옷의 특징이나 재질보단 화보를 방불케하는 의상 착용 사진을 게재, 또 한 번 네티즌들을 비난을 받고 있다.이에 해당 쇼핑몰을 방문한 네티즌들은 "호피 원피스가 100만원? ㅎㅎㅎ어이 상실", "10% 할인 한다고요? 100만원에서 10만원 깎아주면 90만원? 헐", "장미인애... 화보 사진 공개한 줄 알았음"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