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미인애 ⓒ모비쿤
    ▲ 장미인애 ⓒ모비쿤

     

    배우 장미인애가 고가의 온라인 쇼핑몰 제품들을 판매해 논란인 가운데 그의 명품 몸매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10월 한 화보업체는 장미인애의 화보를 일부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미인애는 속살이 살짝 비치는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 물 속에 누워 편안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드러난 그의 조각같은 볼륨감과 허리라인, 늘씬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미인애 쇼핑몰 논란, 지금 심정이 저럴까" "장미인애 쇼핑몰 논란, 아무리 예뻐도 물가 개념 좀" "장미인애 쇼핑몰 논란, 몸매는 환상" "장미인애 쇼핑몰 논란, 궁금해서 들어가 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미인애는 지난 7일 자신의 이름을 활용한 ‘로즈 인 러브(Rose In Luv)’라는 패션브랜드를 런칭했다. 그의 쇼핑몰 원피스 가격은 134만원을 호가, 그밖에 다른 옷들도 최소 30~50만원을 훌쩍 넘어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