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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인애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배우 장미인애가 서민들에게 터무니없는 쇼핑몰 가격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프로포폴 사건 이후 그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장미인애는 지난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 선배에게 '평범하게 사는 것보다는 뉴스 1면 헤드라인 장식하는 삶이 낫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쇼핑몰을 오픈해 스스로의 '나'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디자이너, 배우로서 다시 시작하겠다"고 활동 계획을 밝혔다.
한편 장미인애는 지난 7일 자신의 이름을 활용한 ‘로즈 인 러브(Rose In Luv)’라는 패션브랜드를 런칭했다. 그의 쇼핑몰 원피스 가격이 134만원을 호가하며 여론의 뭇매를 맞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