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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정훈희가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김태화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훈희는 지난해 11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내조의 여왕’에 출연, 70년대 최고의 록스타였던 남편 김태화와 첫 만남을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정훈희는 “록 뮤지션들을 위한 음악 카페에 들렀는데 어떤 군인이 나에게 경례를 했다”며 “처음에 알아보지 못했는데 함께 있던 지인이 ‘라스트찬스’의 김태화라고 알려줬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정훈희는 𔄞년이 더 지난 뒤 김태화가 있던 클럽에 갔는데 나를 지목하며 같이 춤을 추자고 했다”고 밝히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에 MC 진양혜는 “결혼도 하기 전에 두 분이 같이 사셨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진실을 요구하자 정훈희는 “그 당시 시집도 안 간 처녀가 동거를 한다고 하면 끝장나는 시기였다”고 답했다.

    이후 정훈희는 “함께 살기 시작해 아이를 먼저 낳고, 혼인 신고를 한 뒤 아이가 세 살쯤 됐을 때 결혼식을 올렸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