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오는 6일은 현충일로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에 연예계에서도 애국선열의 넋을 기리고자 태극기 게양에 앞장섰다.

    제이와이드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5일 뉴데일리스타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충일 추모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배우 이하율 김소혜가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애국 순국선열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숭고한 뜻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며 “뜻 깊은 하루를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이어 “이하율 김소혜은 국민들 모두 추모의 마음을 담아 태극기를 조기 게양하고 오전 10시 정각에 사이렌 소리가 울리면 1분 동안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해야할 것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하율 김소혜은 최근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