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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돋움엔터테인먼트 제공
    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을 위해 이현지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현지는 5일 뉴데일리스타와 진행된 '내가 주목하는 웹툰' 인터뷰에서 "갓 오브 하이스쿨 너무 재밌어요. 212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밤잠도 설쳤어요"라며 '갓 오브 하이스쿨'의 팬임을 공식 인정했다.

    이어 "금요일마다 연재를 기다린다. 다음회도 빨리 보고 싶다. 갓 오브 하이스쿨 화이팅"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갓 오브 하이스쿨은 금요웹툰으로 '전국, 전세계 고등학생 중 가장 쎈 녀석을 뽑는 대회'를 배경으로 액션과 막장을 넘나드는 네이버 인기 웹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