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공포확산에 영화 '감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수애와 장혁 주연의 '감기'가 2013년 개봉한 작품임에도 최근 메르스 질병 확산과 더불어 대중의 관심을 다시금 받고 있다.
개봉당시 310만 인력을 동원하며 화제를 몰았던 '감기'는 최근 포털사이트 영화 1위의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
'감기’는 1초에 3.4명이 감염되는 속도로 퍼지는 바이러스가 창궐하면서 국가 재난사태가 발령된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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