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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배우 이영은의 출산일이 임박했다.지난 4일 이영은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이영은이 오는 7월에 출산할 예정이다. 첫 출산이라 준비할 것도 걱정도 많은 것 같다. 메르스 확산에 대한 걱정도 어느 정도 있는 것 같다"며 예비 엄마 이영은의 고민을 전했다.이어 "이영은은 현재 성수동 자택에서 태교에 힘쓰고 있다. 가족들의 축하 속에 순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앞서 이영은은 지난해 9월 두 살 연상의 일반인 남편과 결혼식을 진행, 결혼 5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한편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국민들에게 '수시로 손씻기, 기침시 코와 입을 가리고 하기, 가급적 마스크 착용'과 같은 메르스 예방법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