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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 오정연 트위터
오정연 프리 아나운서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트위터에 올라온 거북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오정연은 지난해 1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거북이 되어보았어요^^ 나이들수록.. 언제나 빠른 토끼보다는 거북이처럼 한 발 늦어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더 좋더라고요. 이 세상의 아름다운 거북이들. 새해에도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정연은 거북이 모형 안에 몸을 밀어넣은 채 거북이로 완벽 변신, 깜찍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이에 네티즌들은 "오정연, 거북이 완전 귀여워요 ㅎㅎ", "거북이처럼 행복도 천천히 오래 가길", "오정연 거북이 ㅋㅋ 대박 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