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마르가 경기에서 선보인 개인기술 '사포'로 하루 종일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예전에 찍힌 다소 민망한 모습의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네이마르 패션이라는 내용의 사진을 올렸다.

    네이마르는 사진 속에서 볼일을 보고 바지를 미처 입지 못한 것 처럼 속옷이 드러내고 어딘가를 바쁘게 가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잃어버린 돈이라도 찾으러 가나?" "이건 아니잖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네이마르는 사포 논란에 대해 "내 플레이 방식을 바꿀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